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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
1.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2.자신이 힘들 땐 언제나 자기자신으로 인해 자신을 즐겨라. 이 말을 깨닫게 되면 너는 힘들다는 마음을 이미 넘어서 행복을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3.남자는 술을먹되 취하지않고, 취하되 비틀거리지 아니하고, 비틀거리되 쓰러지지 아니하고, 쓰러지되 무릎꿇지 아니한다. 4.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클러버를 따기위해 수많은 세잎클러버들을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클러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마세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속에서 행운만을 찾고있는 것은 아닌지... 5.하늘에 해가 왜 있는지 아십니까? 그럼 밤하늘에 왜 별이 있는지 아십니까? 저도 제가 왜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사랑..
어느 남편의 일기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 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 받아쳤구요. 순식간에 각방쓰고 말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화가 없으니 서로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커갔구요. 사소한 일에도 서로가 밉게만 보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암묵적으로 이혼의 타이밍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도 눈치가 있는지 언제부턴가 시무룩해지고 짜증도 잘내고 잘 울고 그러더군요. 이런 아이를 보면 아내는 더 화를 불 같이 내더군요. 계속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러는 것..
이번 추석 명절 즐거운 기분으로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부모님을 테우고 고향길로 성묘를 가려고 길을 나섰습니다.고향에 도착후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온후 문경에 사시는 고모댁에 갈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고향이 시골인지라 시내 거리라고 해도 도로가 2차선밖에 안되었거든요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도로가에 주차된 차를 발견하고는 중앙선을 약간 넘어서 갈려고 지나갔습니다. 시골이라 주차장이 없어서 도로가에 주차된 차들이 많았거든요 지나갈려고 속도를 약 60킬로로 밟고 지나기 10 미터 전이었는데 갑자기 주차된차가 뉴턴을 할려고 백미러도 보지 않고 차를 트는 바람에 전 차를 피할려다가 제 차를 가로수에 박아 버렸습니다..\ㅜㅜ 차 뽑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ㅜㅜ 다행히 브레이크를 잘 밟아서 다치지는 않았습니..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직접 글올리기 정말 오랜만이네요.요즘 김여사 김여사 말이 많잖아요.김여사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클릭하게 되더군요.참!! 다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제가 직접 경험하고 나서는 더더욱 김여사가 싫어지더군요.때는 2006년 10월 4일 사실상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었죠.즐거운 마음으로 고향갈 준비하고 출발~~~오후 12시 부터 수원 / 오산 ic 진입 금지하였기에 국도를 타고 안성 ic까지 가게 되었습니다.막상 고속도록에 오르니 역시나 무진장 많은 차량들이 가득 메우고 있더군요.뭐 명절때 이런 맛도 있어야 재미 아니겠습니까?찬찬히 고속도로에 진입 합니다. 비록 꽉막혀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어도 기분은 무지 좋았습니다.한참을 지나 천안 ic를..
프리별의 스포 있는 영화이야기 2008년 5월을 기억하면 생각나는데로 쓰는 프리별의 스포 있는 인디아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입니다. 인디아나 존스4는 스티븐스 필버그의 2008년도 작품이지요. 1편부터 보던 영화라 그냥 믿고 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는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친구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스파이에게 납치당해 어느 창고로 끌려 나오게 됩니다. 그 뒤 등장한 특수부대 대장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인디아나 존스에게 예전에 발굴했던 물건이 필요하다. 폭약을 뿌려가면서 찾아낸 것은 외계인 시체였다. 그 뒤 인디아나 존스를 제거하려는 소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