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소품은 다이소에서

안녕하세요? 오전에 청주는 비가 왔습니다. 일요일 아침 창문을 보니 비님이 오시고 있었네요. 휴일이라서 눈을 기대 했어죠. 몇일 추워서 덜덜덜 하였습니다. 이제 2017년도 몇일 안 남았고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여 소품을 보려 다이소에 들렸었죠. 그것도 얼마전에요. 아직 크리스마스 전이라 소품이 많이 남아 있네요. 그럼 이제 시작 합니다. 2017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소품은 다이소에서 준비를 하여 봅니다.

지나가면서 다이소에 한번 들려 보니 히터가 나와서 따듯한것이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눈치를 보면서 휴대전화에 사진을 담아 봅니다.

2017년에는 과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요. 아직 날씨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꿉니다. 프리별은 아마도 크리스마스때는 통영 여행이 잡혀 있습니다.ㅎ

전체적으로 이쁘게 소품이 진열이 되었네요. 한나씩 살펴 보려 합니다. 다이소는 언제나 프리별에게는 보물창고입니다.

소품과 크리마스 워터볼이 있네요. 워터볼은 언제 봐도 재미있어서 마구 흔들어보고 싶네요.

다이에 있는 소품을 동영상으로 한번찍어 봤어요.흔들흔듷 수전증이 있어요.ㅎ

다양한 워터볼이 있네요

우리 눈사람입니다. 눈이 내리네요. 이쁜 워터볼입니다. 

귀여운 소품입니다. 트리 아래에 잘 어울릴것 같으면 집안 소품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얼굴을 재미있게 하여주는 소품입니다. 루돌프 뿔 안견을 끼고 리본 사슴뿔 머리띠를 하고 재미있게 꾸밀수 있겠네요

아기자기 크리스마스 접시네요. 산타할아버지 접시도 보이구요. 트리접시도 보이네요. 그냥 2개만 있으면 될것 같아요. 분위기용으로요.

크리스마스 목재장식이네요. 가격이 5천원으로 비싸네요. 이쁘게 꾸밀려면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상단에 있는 소품만 보고 이름을 맞추기가 힘들어 보니 크리스마스 루돌프장식이네요. 이것도 가격이 5천원으로 후덜덜 하네요.

트리에 꾸밀수 있는 소품이네요.

작은 트리도 보이구요 이건 2천원입니다. 

아기자기 크리스마스 소품입니다. 다 구매를 하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힘들어요.

크리스마스 니트 장식입니다. 눈사람과 루돌프가 니트를 입었네요. 

여러가지 더 소품이 있었는데요. 사진에는 못 담았네요. 몇개를 구매하여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한번 구매를 하여 매년 사용하고 싶지만 그렇체 못한고 일회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회성으로 꾸미기에는 다이소라도 가격 부담이 있네요. 하지만 몇가지 아이템으로 꾸민다면 분위기는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