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고 아쉬운 킹스맨 : 골든서클

프리별이 쓰는 스포있는 킹스맨:골든 서클

 

프리별이 처음으만 만났던것은 2015년 퇴근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를 보게 되어 킹스맨을 빠지게 되었죠. 

이번에 개봉한 킹스맨 : 골든서클은 옆에 있는 직원과 추석연휴 전 남자 둘이 오붓하게? 보았습니다.

앞에 큰바위 얼굴이 계시어서 잘 안보였지만 그래도 잘 보았어요.

전편에서 보여줬던 가진 것 없는 혈기 왕성 에거시가 해리를 만나서 비밀요원이 되는 성장 스토리는 인물들에 대한
애착을 낳았고, 우리는 에거시와 해리에 대한 향수로 기대 하였던 킹스맨이었다. 하지만 기대가 큰많큼 실망도 너무 크다

 

이번 킹스맨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요. 첫번째로 사람을 갈아서 햄버거 패트?로 만들었는데 그것을 궅이 삽입을 했어야 하나와

에그시가 여자 팬티에 손을 넣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도 아쉽네요.

 

이 두분이 조금 약하게 하였다면 청불이 안될수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웃음 포인트를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리하트가 살아 있을것이라 전편에서 생각은 했는데 이번 골든서클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죠. 하지만 조금 더 멋찌게 복귀 했었으면 했던 프리별에게는 아쉽네요.

줄리안무어가 나오는데요. 어떤의도로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닌다. 무엇을 보여 주기 위한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고 채닝 테이텀 또한 분량이 적어서 인지 캐스팅에 비해 활약이 적었습니다.

 

엘튼존이 저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인물인데요. 완전 귀요미였습니다. 킹스맨2가 제작국이 미국와 영국입니다. 또 보면서 전형적인 미국영화다 생각을 하게 되네요, 

 

조금씩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 하고 그래도 액션씬은 정말 화려해서 좋고 에게시의 신기한 것을 보여 주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즈음 완전 핫한 드론을 이용하게 해독제를 배달 하는것을 보면서 곧 드론전용 택배 회사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ㅎㅎ

 

킹스맨 3편이 나올것이라 생각하게 영화 끝부분에 나오는데 킹스맨3가 나오면 보게 될것입니다. 왜냐구요? 그냥 킹스맨이닌깐요.